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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작성자 사진checkoutourproject

청담동에서 즐기는 부띠끄 아트페어

WAP아트스페이스, ‘더 갤러리스트’


영천시장 ‘시장통 아트페어’팀의 두 번째 프로젝트


[헤럴드경제=이한빛 기자] 취향을 드러내는 것 만큼 용기가 필요한 일도 없다. ‘무난하게, 적당하게, 튀지 않게, 남들처럼’을 강조하는 우리사회에선 더 그렇다. 청담동 주택가 한 가운데 스위스 건축가 다비데마쿨로가 지은WAP아트스페이스엔 자신의 취향을 적극적으로 드러내는 이들이 모였다.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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